NJZ로 새 출발 뉴진스에 어도어 “매우 안타깝다”[공식]

하경헌 기자 2025. 2. 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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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NJZ로서의 활동을 알린 구 뉴진스의 다섯 멤버들. 사진 NJZ SNS 캡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이름을 버리고 새 이름으로 갈아탄 5명의 멤버들 선택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어도어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향후 뉴진스의 활동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뉴진스의 멤버들은 독자적인 계정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엔제이지오피셜(njz_official)’로 바꾸고 새 이름인 엔제이지(NJZ)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새 이름을 단 멤버들은 다음 달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Kong)’ 무대를 통해 신곡 발표의 예고도 했다.

엔제이지는 최근 CNN과 인터뷰에서 “더이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이브, 어도어와의 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독립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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