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0.5cm 눈 쌓여…2년만에 적설량 기록(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한때 부산 전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2년만에 적설량이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부터 약 50분 간 부산(대청동) 관측소, 북부산 관측소, 북구 관측소 등에서 눈이 관측됐다.
눈은 북부산 기준 0.3㎝, 북구 관측소 기준 0.5㎝ 정도가 쌓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적설량은 2023년 11월 18일 0.3㎝가 쌓인 뒤 약 2년만에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7일 한때 부산 전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2년만에 적설량이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부터 약 50분 간 부산(대청동) 관측소, 북부산 관측소, 북구 관측소 등에서 눈이 관측됐다.
눈은 북부산 기준 0.3㎝, 북구 관측소 기준 0.5㎝ 정도가 쌓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청동의 경우 적설이 기록되지 않았다.
부산 적설량은 2023년 11월 18일 0.3㎝가 쌓인 뒤 약 2년만에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하 30도 가량의 찬 공기를 동반한 눈 구름이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눈이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오후 6시까지 가끔 눈이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기초지자체들은 이날 "현재 부산 전 지역 눈이 내리고 있다"며 "차량서행 운전 등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47세 박지윤, 시스루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까지 [N샷]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