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권 경쟁'에 힘받는 온디바이스株…심텍 24%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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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모델 경량화로 기기 자체에 AI를 탑재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바이스AI가 새로운 시장으로도 주목받으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딥시크 등장으로 AI 업체들의 경쟁 강도는 심화될 것이며 이는 AI 적용처 확산 시점을 앞당길 전망"이라며 주문형 반도체(ASIC), 온디바이스 AI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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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AI 패권 경쟁이 강화되며 반도체 테마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심텍(222800)은 전일 대비 2790원(24.01%) 오른 1만 4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텍은 지난 2월4일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 이날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에도 제주반도체(080220)(18.01%), 네패스(033640)(16.91%), 가온칩스(399720)(15.47%), 네패스아크(330860)(14.15%), 퀄리타스반도체(432720)(9.03%),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8.07%) 등도 오르며 온디바이스Ai 테마주가 가장 많이 올랐다.
중국 딥시크가 저비용·고성능 모델로 쏘아올린 'AI 패권경쟁'에 반도체 테마가 뜨고 있다. 특히 모델 경량화로 기기 자체에 AI를 탑재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바이스AI가 새로운 시장으로도 주목받으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날 올해 AI 분야 기술개발·인프라 확충을 위해 5634억 원을 투입하기로 한 소식도 호재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딥시크 등장으로 AI 업체들의 경쟁 강도는 심화될 것이며 이는 AI 적용처 확산 시점을 앞당길 전망"이라며 주문형 반도체(ASIC), 온디바이스 AI를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지식 증류를 통한 모델의 경량화도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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