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 '춘화연애담' 일편단심 순정남 변신

박정선 기자 2025. 2.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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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김택.
배우 김택이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1, 2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는 김택(이열)과 한승연(이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택은 혼인을 약속한 한승연 몰래 기방으로 향했지만, 한승연의 오빠 강찬희(장원)에게 발각되며 위기를 맞았다. 이에 김택은 한승연에게 거듭 사과했으나 한승연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으며 갈등이 고조됐다.

사실 한승연은 김택이 기방에 간 것보다 직접 구혼을 받지 못 해 자존심이 상했던 것이었고, 결국 한승연은 “이런 혼인은 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한승연의 솔직한 마음을 헤아린 김택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뜨겁게 입을 맞추며 함께 밤을 보냈다.

이처럼 김택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직진하는 순애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섬세한 눈빛 연기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데뷔작 '연모'에 이어 두 번째 사극에 도전한 김택은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춘화연애담'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김택의 활약상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고아라(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장률(환)과 1등 신랑감 강찬희(장원)가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으로, 매주 목요일 낮 12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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