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지진희, 파격 연기 변신 ‘호평’

2025. 2. 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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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킥킥킥킥'에서 유쾌한 웃음 폭탄을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2화에서 조영식과 함께 '킥킥킥킥 컴퍼니' 공동 대표가 된 지진희(지진희 분)는 '구독자 300만 명 달성' 프로젝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편 지진희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열연 중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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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킥킥킥킥’ 지진희 (출처: KBS 2TV)

지진희가 ‘킥킥킥킥’에서 유쾌한 웃음 폭탄을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2화에서 조영식과 함께 ‘킥킥킥킥 컴퍼니’ 공동 대표가 된 지진희(지진희 분)는 ‘구독자 300만 명 달성’ 프로젝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서로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치를 떠는 지진희와 조영식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함께하는 모습은 카메라 밖과 안의 극명한 차이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특히 지진희가 올린 거울 셀카에 ‘킥킥킥킥’ 계정으로 악성 댓글을 단 사건이 터지면서 두 대표 사이의 불화로 ‘킥킥킥킥 컴퍼니’에 위기를 맞이하게 되지만, 오히려 이를 이용한 컨텐츠 ‘대화가 필요해’를 기획하며 상황을 뒤집게 된다. 이 장면에서 이규형과 지진희가 진지한 얼굴로 능청스럽게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보여주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저항 없이 웃을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노인성(정한설 분)에게 뒤통수를 맞은 ‘킥킥킥킥 컴퍼니’ 식구들은 급하게 꼬꼬캠(꼬리에 꼬리를 무는 힐링 캠핑쇼) MC를 지진희로 교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노인성이 ‘신동엽’이 아닌 ‘심동엽’ 나이트 전문 MC를 불러온 것.
 
상황을 타개하고자 파마 중인 지진희를 찾아왔지만 기획 초반부터 배제되었던 사실로 조영식에게 마음이 상한 지진희는 코웃음 치며 거절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거듭되는 설득과 ‘아부성’ 멘트에 사르르 마음이 풀어진 지진희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캠’의 MC를 맡아 캠핑카를 타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캠퍼들을 모집, 친근하고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휘몰아치는 드라마의 전개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기도 했다.
 
지진희는 틈만 나면 이규형과 날을 세우며 말싸움을 하다가도 MZ직원들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지진희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열연 중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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