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현지 증시 상장..."1,500억 원 조달"
박기완 2025. 2. 7. 15:33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체코 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스코다파워의 한 주당 공모 가격은 1만 4400원으로, 공모금액은 모두 합쳐 1,5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은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을 두산스코다파워의 현지 생산설비 개선과 연구개발, 그리고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전, SMR 기술개발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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