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영화배우 데뷔 “송혜교-하정우와 티켓값 같아, 손익분기점 거의 도달”(컬투쇼)

서유나 2025. 2. 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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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곽범이 영화 '만담'을 홍보했다.

김태균은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분이 있으실 텐데 곽범, 이창호 주연의 공연 실황 영화 '만담'이 개봉한 지 3일째"라며 "어저께 봤을 때 관객수가 500명이 넘겼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범은 "영화 홍보할 때 이 부분은 얘기해도 되고 이 부분은 안 된다는 지침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 땀이라 땀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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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영화 '만담'을 홍보했다.

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곽범은 스스로를 영화배우라고 칭했다. 김태균은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분이 있으실 텐데 곽범, 이창호 주연의 공연 실황 영화 '만담'이 개봉한 지 3일째"라며 "어저께 봤을 때 관객수가 500명이 넘겼더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만담'의 손익분기점도 공개했다. 2500명이라고. 곽범은 "거의 다 왔다"고 너스레, "네이버 평점이 10점 만점이다. 4명이 평점을 줬다. 섣부른 행동하지 마시라. 4명이 만들어놨는데 한 명이 (다른 점수를) 주면 확 떨어진다. 10점 안 주실 거면 차라리 그냥 두시라"고 경고했다.

김태균은 '웃다가 우는 영화', '왜인지 땀이 흐르는 영화'라는 관람평을 공개하곤 "왜 그럴까? 걱정돼서 그러나?"라며 땀이 나는 이유에 대해 의아해했다.

그러자 곽범은 "영화 홍보할 때 이 부분은 얘기해도 되고 이 부분은 안 된다는 지침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 땀이라 땀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곽범은 김태균이 "영화 티켓값은 다른 영화랑 똑같냐. 더 안 싸냐"고 묻자 "저희가 여름 여행이 계획돼 있어서 이걸로 가려고 (싸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브로큰', '검은 수녀들' 송혜교,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랑 가격이 똑같은데 나오는 배우는 곽범과 이창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영화 공약을 걸라는 말에 "2500명 넘으면 '컬투쇼'와서 오신 관객분에게 전부 선물을 주겠다"고 답했다. 어떤 선물을 줄 거냐는 질문엔 고민해 보겠다고 한 곽범은 영화도 안 본 방청객에게 왜 선물을 쏘냐는 말에 "제가 기분이 좋으니까"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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