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개그 1인자 이경규, 신에게도 버럭 “왜 연골 얇게 만들어”(경이로운습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통 개그의 1인자 이경규가 신을 향해서도 버럭한다.
전문가들은 무릎관절염 예방을 위해서 3mm정도에 불과한 연골을 아껴 써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설명을 듣던 이경규는 갑자기 신을 향해 분노하며 '신은 도대체 왜 연골을 얇게 만들었냐며' 역정을 냈고, 한술 더 떠 이윤아는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연골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호통 개그의 1인자 이경규가 신을 향해서도 버럭한다.
2월 9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출산의 고통보다 더 심하다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살펴본다.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이경규는 이윤아의 바지를 보더니 대뜸 ‘바지통이 헐렁하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무릎 관절염이 있으면 헐렁한 바지를 즐겨 입게 된다’고 덧붙이며 건강프로그램 MC다운 박학다식함을 뽐냈다.
그러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실제로 무릎관절염 환자들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바지를 입기에 바지통이 넓은 편이다’라고 했고, ‘이경규 씨가 건강프로그램을 하시더니 준전문가가 되신 것 같다’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이경규는 자신을 ‘전문용어로 돌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추운 날씨에 관절염의 통증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말에 이경규는 ‘겨울에는 여러 곳이 아프다’라며 안타까워하다니 ‘괌으로 가야겠어’라며 자체 처방을 내놓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무릎관절염 예방을 위해서 3mm정도에 불과한 연골을 아껴 써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설명을 듣던 이경규는 갑자기 신을 향해 분노하며 ‘신은 도대체 왜 연골을 얇게 만들었냐며’ 역정을 냈고, 한술 더 떠 이윤아는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연골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뒤이어 전문가들은 겨울철에 신는 털부츠는 발목이 고정되지 않아 무릎관절염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갑자기 이윤아가 신고 있던 하이힐을 뺏어 들더니 ‘키도 큰 사람이 왜 이런 걸 신냐’라며 타박을 했고, 이윤아는 ‘방송용일 뿐이다’라고 이경규의 잔소리를 한 귀로 흘렸다. 그러자 이경규는 관절염을 위해 조심해야 될 습관이 너무 많다며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짜증을 냈다. 9일 오전 8시 35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서희원 유산 1200억 3분의 2를 전남편이 갖나? “구준엽 경쟁 불가능”
- 카니예 웨스트 부부, 레드카펫 누드쇼만 하고 사라졌다 [67th 그래미어워드]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도 일기예보→시청자 비판 ing
- 장성규도 못 참은 “너도 살인마”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남친·남편 악플 폭주[이슈와치]
- 제시카, 소시 각선미는 여전하네‥♥사업가 남친 12년째 반한 미모
-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
- 엄지원 “남녀혼탕 체험, 친구는 아저씨와 다 벗고 대화”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임신 김민희, 돈 없는 ♥홍상수 불륜 진심…100억대 빌라도 팔고 14억 아파트 이사(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