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 없다"던 尹 대통령…"차고 넘치는" 반증[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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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말을 써 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지만,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쓴 표현을 그대로 빌려 반박하자면 '인원'이라는 말의 사용,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당장 불과 2주 전인 1월 23일, 그 것도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은 '인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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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말을 써 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지만,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쓴 표현을 그대로 빌려 반박하자면 '인원'이라는 말의 사용,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당장 불과 2주 전인 1월 23일, 그 것도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은 '인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특전사 요원들이 본관 건물 바깥에 주로 마당에 있었습니까? 아니면 본관 건물 안으로 그 많은' 인원' 다 들어갔습니까"라고 물었던 겁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3년 5월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인원이 적어야 김치찌개도 끊이고 하지 않겠어요?"라고 발언하기도 했고요.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물론, 연설문과 회의장 등 공적인 발화에서도 '인원'이라는 표현은 무수히 등장합니다. 반대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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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남성경 nsk9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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