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그룹명 NJZ로 변경”…독자 행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엔제이지)'로 변경했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했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했다. 이어 지난달 23일 뉴진스 멤버들은 소셜미디어(SNS)에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며 댓글로 활동명을 공모했었다.
이름 공모 후 2주가 지난 7일 오전, 뉴진스는 새로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 진즈포프리(jeanszforfree)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다. 멤버들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과 계정 이름도 ‘njz_official’로 수정했다. 해당 계정이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던 뉴진스 부모의 아이디도 ‘njz_pr’로 바뀌었다.
이들은 새 활동명 ‘NJZ’로 다음 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홍콩 2025’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최강주 동아닷컴 기자 gamja82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尹의 ‘1호 국정브리핑’ 대왕고래…총선패배 국면 전환용 지적
- [이기홍 칼럼]보수가 화가 난 이유
- [속보]“尹, 좌파 카르텔 강력한데 우리가 모래알 돼선 안된다고 해”
- [단독]계엄 軍수뇌부 증거인멸…尹과 통화 기록된 블박도 삭제
- ‘정치군인 탓에 당나라 군대 된다’던 정치군인 김용현 [오늘과 내일/신광영]
-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 [속보]‘국민 가수’ 송대관 지병으로 별세…향년 78세
- ‘국장 탈출’ 러시…국내 주식 거래 3년만에 반토막
- 전국 곳곳 많은 눈에 칼바람…여객선 결항, 도로 통제 잇따라
- “부실시공 막을 감리, 지자체 직접 선정… 기능등급제 도입해 건설 숙련공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