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새 활동명 NJZ(엔제이지) 확정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2025. 2. 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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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새 활동명을 NJZ로 확정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7일 독자적으로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njz_official'로 변경하고, 새 활동명을 NJZ로 확정했음을 알렸다.

당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뉴진스'의 상표권을 어도어가 소유하고 있어 결국 새로운 활동명의 공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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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JZ인스타그램·컴플렉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새 활동명을 NJZ로 확정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7일 독자적으로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njz_official'로 변경하고, 새 활동명을 NJZ로 확정했음을 알렸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의 귀책사유로 인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뉴진스'의 상표권을 어도어가 소유하고 있어 결국 새로운 활동명의 공모를 시작했다.

다만, 활동명의 공모 당시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활동명'이라는 단서를 붙여 '뉴진스'라는 팀명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드러냈다.

또한 새 활동명인 NJZ(엔제이지) 역시 뉴진스(NewJeans)의 이니셜을 연상케 해 이러한 부분을 명확히 했다.

한편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으며, 지난달 13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추가로 제기했다. NJZ의 멤버들도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어도어와 본격적인 법정 싸움을 예고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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