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랩, 한양대와 EUV 펠리클 기술 협력…특허 6건 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래핀랩이 한양대와 극자와선(EUV) 펠리클 기술 협력에 나섰다.
그래핀랩은 한양대 EUV 펠리클 제조 관련 특허 기술 6건의 기술 이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그래핀랩과 한양대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EUV 펠리클 개발 협력 및 기술 이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핀랩이 한양대와 극자와선(EUV) 펠리클 기술 협력에 나섰다.
그래핀랩은 한양대 EUV 펠리클 제조 관련 특허 기술 6건의 기술 이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UV 펠리클은 첨단 반도체 제조를 위한 EUV 노광 공정에 쓰이는 부품이다. 회로가 미리 그려진 포토마스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래핀랩과 한양대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EUV 펠리클 개발 협력 및 기술 이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반도체 연구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양대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EUV 펠리클 제조 관련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 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핀랩은 최근 국내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저명한 대학기관을 통해 평가용 EUV 펠리클 시편(조각)에 대한 투과율 측정을 진행했다. 측정 결과 투과율 90%를 상회하는 결과를 확보했고 추가로 투과 균일도 또한 0.2~0.3%대의 우수한 결과값을 기록했다.
그래핀랩은 “이번 투과율 및 투과 균일도 확보는 차세대 EUV 펠리클 확보에 있어 상징적인 변곡점이 될 수 있는 결과”라며 “당사 EUV 펠리클 제조 공정 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샘플 제조 및 각 공정별 추가 개선 작업 또한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EUV 펠리클 시양산 또한 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반도체 유리기판 직접 뛰어든다
- 삼성 '갤럭시 S25' 전세계 출시…제미나이 지원 언어 46개로 확대
- '대왕고래' 석유·가스 매장 징후 낮아…산업부 “추가 탐사 투자 유치”
- 그리스 산토리니 '비상사태' 선포… “2주간 지진 6000건”
-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 “전기차 EX30, 올해 3000대 팔겠다”
- 딥시크, “위조계정·허위정보 주의”…각국 차단 확산 속 첫 입장
- 최상목 “밸류업 지원 법안 2월 임시국회서 신속 논의”
- 오픈AI, 텍사스 등 美 15개주에 데이터센터 추가 건설 검토
- 美무역대표 지명자, 韓의 美플랫폼 규제 “용납 불가”
- 네이버, 연매출 10조원 달성…국내 플랫폼 기업 중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