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하나님 아래 국가통합..반기독교 박멸"

디지털뉴스팀 2025. 2. 7.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미국을 기독교적 가치로 통합하고, 연방정부 내 반기독교적 편견을 박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한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내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학교와 우리의 군대, 우리의 정부, 우리의 직장과 병원, 우리의 광장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할 것이다"며 "미국을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로 다시 통합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미국을 기독교적 가치로 통합하고, 연방정부 내 반기독교적 편견을 박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한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내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학교와 우리의 군대, 우리의 정부, 우리의 직장과 병원, 우리의 광장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할 것이다"며 "미국을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로 다시 통합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종교자유위원회와 법무부 중심의 태스크포스 설치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종교자유위원회를 설립하겠다며 이 위원회가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반기독교적 편견을 박멸하기 위해 팸 본디 법무장관이 이끄는 태스크포스를 설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대선 유세 중  암살 시도를 당한 것도 언급하며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를 살린 것은 신이었다"며 "그 일로 무엇인가 바뀌었다. 나는 신을 믿지만, 그것에 대해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기독교 #미국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