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활동명은 NJZ…3월 홍콩 페스티벌에서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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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들에게 새 활동명을 공모했던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njz_official'로 바꾸고 새 활동명 NJZ를 7일 오전 공개했다.
다니엘은 기존 뉴진스라는 이름의 '본질'을 유지하고자 NJZ라는 이름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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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들에게 새 활동명을 공모했던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njz_official'로 바꾸고 새 활동명 NJZ를 7일 오전 공개했다. 새로운 단체사진과 멤버별 화보도 함께 게시했다.
같은 날 CNN의 단독 인터뷰도 공개됐다. 하니는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리브랜딩을 "힘든 시기를 더 흥미진진한 시기로 바꾸기 위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기존 뉴진스라는 이름의 '본질'을 유지하고자 NJZ라는 이름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팀 방향성 변화도 예고했다. 뉴진스가 '옆집 소녀들' 같은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NJZ로는 훨씬 더 날카롭고 센 모습을 추구하겠다고 하니는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우리가 데뷔했을 때의 모습과는 아주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만들어 선보일 음악 스타일에 관해 해린은 "매우 독특하고 다른 사운드를 가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11월 29일 0시 부로 해지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건강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K팝 산업, 나아가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근간을 지키려는 판단을 법원에서 명백하게 구하고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첫 심문 기일이 4월 3일로 잡혔다.
하니는 NJZ와 어도어의 법정 분쟁이 "우리 경력의 초점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했고, 다니엘은 어도어에 관해 "지금으로서는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니는 "더 이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NJZ는 3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ComplexCon) 무대에서 사흘 동안 공연한다. 이때 새로운 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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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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