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JZ로 팀명 바꾸고 내달 홍콩에서 활동 시동

김인구 기자 2025. 2.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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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바꾸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뉴진스는 7일 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인 'NJZ'와 사진을 공개했다.

NJZ는 다음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ComplexCon)의 부대 행사 콘서트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에 출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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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로 개명한 뉴진스. 뉴진스 SNS 캡처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바꾸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뉴진스는 7일 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인 ‘NJZ’와 사진을 공개했다. SNS 계정의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오피셜’(njz_official)로 바꿨다.

NJZ는 다음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ComplexCon)의 부대 행사 콘서트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에 출연키로 했다. 이름을 바꾸고 처음 오르는 무대다.

멤버 민지는 “NJZ로 처음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무대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전 세계 팬 분들과 함께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었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NJZ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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