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VC협회장 최종 후보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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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7일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이날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김 대표가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이번 이사회 선출을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는 김 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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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협회 이끌 수장 최종 후보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7일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이날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김 대표가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한국벤처캐피털협회 회장 선거는 당초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4명이 출마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회장추천위원회에서 김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로 후보가 압축됐다. 이번 이사회 선출을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는 김 대표가 됐다.
1972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LG벤처투자(현 LB인베스트먼트)와 IDG벤처스코리아 한화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을 거쳐 2017년 퀀텀벤처스코리아를 설립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선출이 경선을 거쳐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본래 후보 경쟁이 없이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를 올려 표결을 거친 후 회원 초대를 추대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회장 선출을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달 2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정기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정식 선임될 전망이다. 임기는 2년이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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