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 새 그룹명 정했다 “NJZ 엔제이지”
박정선 기자 2025. 2. 7. 09:52

그룹 뉴진스의 멤버들이 새로운 그룹명 NJZ(엔제이지)로 활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들이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jeanszforfree(진즈 포 프리)'를 'njz_official(엔제이지 오피셜)'로 바꿨다. 그러면서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멤버 다니엘은 “팬들의 의견을 고려한 결과, 기존 이름의 본질을 유지하는 NJZ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멤버 하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이전 이름을 당분간 사용하지 못하지만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뉴진스로 활동했던 시간은 우리에게도, 팬들에게도 매우 특별했다.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곡 작업 중이라는 해린은 “아주 독특하고 색다른 사운드”라고 자신했다.
어도어와 전속계약 관련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는 지난 2월 새 활동명 공모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4월 3일 열린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날 멤버들은 자신들이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jeanszforfree(진즈 포 프리)'를 'njz_official(엔제이지 오피셜)'로 바꿨다. 그러면서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멤버 다니엘은 “팬들의 의견을 고려한 결과, 기존 이름의 본질을 유지하는 NJZ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멤버 하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이전 이름을 당분간 사용하지 못하지만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뉴진스로 활동했던 시간은 우리에게도, 팬들에게도 매우 특별했다.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곡 작업 중이라는 해린은 “아주 독특하고 색다른 사운드”라고 자신했다.
어도어와 전속계약 관련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는 지난 2월 새 활동명 공모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4월 3일 열린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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