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현준 "'다리미 패밀리' 합격 처음엔 불안했다"
황소영 기자 2025. 2. 7. 09:38

배우 김현준이 지난해 열일 행보를 보였다. JTBC 수목극 '놀아주는 여자'에 이어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로 한 해를 채운 것. 특히 주말극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부모님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효도를 한 것 같은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고, 식당에 가면 알아보고 챙겨주는 사장님들과 마주하며 작품의 인기를 체감했다.
김현준은 모델 출신 배우다. 모델을 꿈꿨기에 10대에 데뷔해 컬렉션 무대에 섰다. 그러다 2011년 우연한 기회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연기 전공자가 아니었고 이전까지 연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기회였다. 물론 '다리미 패밀리'를 만나기까지 그저 쉽게 걸어온 건 아니다. 그래서 더욱 뒤돌아보지 않고 14년 가까운 시간을 앞만 보고 달려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그의 다부진 목소리에서 굳은 신념과 의지가 묻어났다.
-'다리미 패밀리' 종영 소감은.
"우선 멋진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멋진 선생님들, 선배님들, 동료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
"우선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다. 원래 작품 할 때 굉장히 냉철한 시선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냐?'라는 얘길 많이 해줬는데 이번엔 작품 자체를 즐기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효도를 한 것 같다. (웃음) 그리고 최근에 설 연휴이지 않았나. 친척분들도 와서 극 중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줬다. 유쾌하게 잘 보낸 것 같다."
-'다리미 패밀리'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처음부터 이무림 역으로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다.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생각이 들었고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들었는데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던 선생님들, 선배님들 혹은 좋아하는 배우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디션에 붙으면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준비했다."
-합류하고 싶었기에 합격했을 때 무척 기뻤겠다.
"합격 소식을 듣고 반대로 불안했다. 혹시나 거짓말일까 봐, 바뀔까 봐 소속사 매니저분께 '진짜 된 거야?' 계속 물어보곤 했다. 전체 대본 리딩할 때까지만 해도 약간 체감하지 못했다."
김현준은 모델 출신 배우다. 모델을 꿈꿨기에 10대에 데뷔해 컬렉션 무대에 섰다. 그러다 2011년 우연한 기회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연기 전공자가 아니었고 이전까지 연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기회였다. 물론 '다리미 패밀리'를 만나기까지 그저 쉽게 걸어온 건 아니다. 그래서 더욱 뒤돌아보지 않고 14년 가까운 시간을 앞만 보고 달려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그의 다부진 목소리에서 굳은 신념과 의지가 묻어났다.
-'다리미 패밀리' 종영 소감은.
"우선 멋진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멋진 선생님들, 선배님들, 동료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
"우선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다. 원래 작품 할 때 굉장히 냉철한 시선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냐?'라는 얘길 많이 해줬는데 이번엔 작품 자체를 즐기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효도를 한 것 같다. (웃음) 그리고 최근에 설 연휴이지 않았나. 친척분들도 와서 극 중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줬다. 유쾌하게 잘 보낸 것 같다."
-'다리미 패밀리'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처음부터 이무림 역으로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다.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생각이 들었고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들었는데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던 선생님들, 선배님들 혹은 좋아하는 배우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디션에 붙으면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준비했다."
-합류하고 싶었기에 합격했을 때 무척 기뻤겠다.
"합격 소식을 듣고 반대로 불안했다. 혹시나 거짓말일까 봐, 바뀔까 봐 소속사 매니저분께 '진짜 된 거야?' 계속 물어보곤 했다. 전체 대본 리딩할 때까지만 해도 약간 체감하지 못했다."

-이무림 역을 소화할 때 어떤 점에 가장 신경 쓰며 연기했나.
"경찰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릴 적부터 친한 동네 친구가 실제 경찰이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인터뷰하며 직업군이 가지고 있는 생활 패턴에 대해 들었고, 수갑을 잘 다뤄보고 싶어서 장난감 수갑을 구입해 연습하고 유튜브에서 수갑 채우는 교육 영상도 찾아보며 공부했다. 형사물들도 참고했다."
-이무림과의 싱크로율은.
"50% 정도 되는 것 같다. 실제로 진지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 시니컬하고 진지한 면이 교집합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걸 극대화했던 것 같다. 극 중 무림이는 K-장남이다. 표현을 많이 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든 꾹 참는 편인데, 난 실제 1남 1녀 중 막내다. 누나와도 7살 나이 차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표현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았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장남 친구들 위주로 조사하며 K-장남을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지를 향한 이무림의 마음을 이해했나.
"사실 좋아하는 마음은 크나 처한 상황과 환경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을 원망했을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무림이를 보며 계속 응원하게 되더라."
-극 중 파트너인 하서윤과의 호흡은 어땠나. 금새록, 김정현과의 호흡도 궁금하다.
"우선 (서윤이와는)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고 이번 작품 이전부터 친분이 있다 보니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두 친절했다.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는데 현장에서는 자주 봤다. 연기적인 얘기도 많이 나누고 날 많이 챙겨줬다."
-주말극 특성상 선배들이 많아 배우는 게 많았을 것 같다.
"우선 (이번 작품을 통해) 세트장 시스템을 처음 겪어봤다. 남자 배우분들 대기실과 여자 배우 대기실이 구분돼 있었는데 박인환 선생님께서 신 들어가기 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보고 계신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족처럼 맛있는 거 있으면 사 와서 나눠 먹고 정말 따뜻했다. 미니시리즈와는 또 다른 정서가 있더라."
-'다리미 패밀리'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까.
"꽤나 재밌는 블랙 코미디극으로 기억될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좀 더 (대중에) 친숙해질 수 있는 배우가 되게끔 해준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2024년 '놀아주는 여자'와 '다리미 패밀리'를 선보일 수 있어 개인적으로 행복했을 것 같다.
"'다리미 패밀리' 전에 방영됐던 '놀아주는 여자'도 되게 분위기 좋게 잘 마무리됐다. 다 모여서 마지막 방송을 함께 봤다. 감독님도 행복한 표정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행복한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계기는.
"행운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처음부터 배우 꿈꾸며 모델 일을 시작한 건 아니다. 모델을 할 때는 패션모델이 꿈이라 GQ라는 매거진을 통해 2009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그렇게 하면서 잘 지내다가 우연히 연기 지망생들을 모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tvN 월화극 '닥치고 꽃미남밴드'란 작품으로 데뷔하게 됐다."
-처음으로 마주한 나의 연기는 어땠나.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상태에서 작품을 하게 된 것이라 처음엔 신기했다. 'TV에 내가 나오네?' 그랬는데 저렇게 나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후 입시학원도 일부러 다녔다. 연기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면서 찍게 된 작품이 영화 데뷔작인 '한공주'(2014)였다. 그 작품이 오픈되면서 이후 작품들에 큰 베네핏을 줬다. 내게 정말 감사한 작품인 것 같다."
-배우로서 전환점을 준 작품을 꼽는다면.
"처음 했을 때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가 그 시작인 것 같다. 처음엔 내가 나온 걸 보고 잠도 못 잤다. (웃음)"
-연기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모델 일은 순간의 찰나 연기력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매체 연기는 더 긴 호흡의 연기를 하는 작업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난 '이거 잘하니까 이것도 잘하겠지?'란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시작했는데 연기 초반엔 조금만 대사가 길어지면 힘들더라. 텍스트에 생명력을 구현해서 말로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처음엔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더 잘하고 싶은 갈증이 생겼던 것 같다. 난 아무래도 연극영화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레슨을 기본적으로 받고 연기자로 데뷔한 게 아니다 보니 촬영장에서 만난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에게 궁금한 것 있으면 계속 물어보며 배웠다. 현장에서 혼도 나며 하나하나 습득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배우로 데뷔 후 13년이 흘렀는데 뒤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최근 인터뷰하면서 '10년을 넘게 했네?'를 인지하게 됐다. 앞만 보고 계속 달려오면서 새로운 역할, 인물에 적응하기에 바빴다. 돌아보니 스스로 좀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또 얼마나 더 재미난 일들이 있을까 기대도 된다. 난 아직 해나가야 할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가능하다면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 차로 치면 이제 막 예열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작업물이 오픈됐을 때 본 분들이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이 원동력이 됐다. 특히 이번 '다리미 패밀리'를 하면서는 그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꼈다. 음식점에 가면 사장님들이 반겨주고 알아봐 주고 그랬다. 그런 것들이 큰 힘이 됐다."
-모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은 없나.
"원 없이 했고 재밌게 했다. 사실 그때 당시엔 해외 컬렉션에 가는 게 모델로서 최종 목표였는데 모델치고 큰 키는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한계점을 맞게 됐다. 그때 때마침 기회가 와서 자연스럽게 배우로 넘어오게 됐다. 내게 새로운 자극을 줄 만한 일이 모델 쪽에선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평소 쉴 때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기본적으로 운동을 한다. 요즘엔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하고 있다. '미키 17'이라고 곧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소설을 보고 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길게 못 걷는데 평소 걷는 걸 좋아한다. 길게 길게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다. 시간 맞는 친구들이 있으면 같이 놀기도 하고 여행 가기도 한다."
"'다리미 패밀리' 전에 방영됐던 '놀아주는 여자'도 되게 분위기 좋게 잘 마무리됐다. 다 모여서 마지막 방송을 함께 봤다. 감독님도 행복한 표정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행복한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든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계기는.
"행운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처음부터 배우 꿈꾸며 모델 일을 시작한 건 아니다. 모델을 할 때는 패션모델이 꿈이라 GQ라는 매거진을 통해 2009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그렇게 하면서 잘 지내다가 우연히 연기 지망생들을 모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tvN 월화극 '닥치고 꽃미남밴드'란 작품으로 데뷔하게 됐다."
-처음으로 마주한 나의 연기는 어땠나.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상태에서 작품을 하게 된 것이라 처음엔 신기했다. 'TV에 내가 나오네?' 그랬는데 저렇게 나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후 입시학원도 일부러 다녔다. 연기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면서 찍게 된 작품이 영화 데뷔작인 '한공주'(2014)였다. 그 작품이 오픈되면서 이후 작품들에 큰 베네핏을 줬다. 내게 정말 감사한 작품인 것 같다."
-배우로서 전환점을 준 작품을 꼽는다면.
"처음 했을 때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가 그 시작인 것 같다. 처음엔 내가 나온 걸 보고 잠도 못 잤다. (웃음)"
-연기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모델 일은 순간의 찰나 연기력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매체 연기는 더 긴 호흡의 연기를 하는 작업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난 '이거 잘하니까 이것도 잘하겠지?'란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시작했는데 연기 초반엔 조금만 대사가 길어지면 힘들더라. 텍스트에 생명력을 구현해서 말로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처음엔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더 잘하고 싶은 갈증이 생겼던 것 같다. 난 아무래도 연극영화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레슨을 기본적으로 받고 연기자로 데뷔한 게 아니다 보니 촬영장에서 만난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에게 궁금한 것 있으면 계속 물어보며 배웠다. 현장에서 혼도 나며 하나하나 습득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배우로 데뷔 후 13년이 흘렀는데 뒤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최근 인터뷰하면서 '10년을 넘게 했네?'를 인지하게 됐다. 앞만 보고 계속 달려오면서 새로운 역할, 인물에 적응하기에 바빴다. 돌아보니 스스로 좀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또 얼마나 더 재미난 일들이 있을까 기대도 된다. 난 아직 해나가야 할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가능하다면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 차로 치면 이제 막 예열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작업물이 오픈됐을 때 본 분들이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이 원동력이 됐다. 특히 이번 '다리미 패밀리'를 하면서는 그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꼈다. 음식점에 가면 사장님들이 반겨주고 알아봐 주고 그랬다. 그런 것들이 큰 힘이 됐다."
-모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은 없나.
"원 없이 했고 재밌게 했다. 사실 그때 당시엔 해외 컬렉션에 가는 게 모델로서 최종 목표였는데 모델치고 큰 키는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한계점을 맞게 됐다. 그때 때마침 기회가 와서 자연스럽게 배우로 넘어오게 됐다. 내게 새로운 자극을 줄 만한 일이 모델 쪽에선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평소 쉴 때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기본적으로 운동을 한다. 요즘엔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하고 있다. '미키 17'이라고 곧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소설을 보고 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길게 못 걷는데 평소 걷는 걸 좋아한다. 길게 길게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다. 시간 맞는 친구들이 있으면 같이 놀기도 하고 여행 가기도 한다."

-올해를 어떻게 채워갈 계획인가.
"우선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채워가는 한 해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게 좀 더 투자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자 한다.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여러 가능성을 놓고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목표는.
"오래도록 연기하는 배우, 죽을 때까지 쓰임새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다. 인간 김현준으로서는 좀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것이다. 가정을 꾸려 나의 안식처를 찾고 싶다는 생각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계속해서 잘 준비하며 앞을 도모하는 게 좋다는 생각과 함께 마음가짐이 이전보다 평온해짐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잘 꾸려가겠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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