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청주 등 폭설에 제주발 항공기 16편 결항…더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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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등지의 폭설로 제주공항 출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7일 오전 9시 기준 제주발 청주, 김포행 등 항공편 16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주공항에도 현재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돼 있어 향후 결항 항공편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한항공의 경우 제주공항의 기상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고 이날 낮 12시 이후 제주 도착 예정인 모든 항공편에 대해 출발지 공항 탑승수속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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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충북 청주 등지의 폭설로 제주공항 출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7일 오전 9시 기준 제주발 청주, 김포행 등 항공편 16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결항 이유는 모두 도착지 공항의 폭설 등 악기상 때문이다.
또 제주공항에선 국내선 도착 1편이 지연됐다.
이날 제주공항엔 국내선 도착 187편·출발 187편과 국제선 도착 18편·출발 21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그러나 제주공항에도 현재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돼 있어 향후 결항 항공편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한항공의 경우 제주공항의 기상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고 이날 낮 12시 이후 제주 도착 예정인 모든 항공편에 대해 출발지 공항 탑승수속을 중단했다.
대한항공 측은 제주공항 기상 상황에 따라 이들 항공편 운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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