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기대감…목표가 8% '상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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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7일 내다봤다.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확대,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신인 보이그룹 데뷔까지 예정돼 있어 지난해 디스카운트(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던 부족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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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7일 내다봤다.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 올린 6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확대,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신인 보이그룹 데뷔까지 예정돼 있어 지난해 디스카운트(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던 부족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EPS(주당순이익) 2600원에 PER(주가수익비율) 24.9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규모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블랙핑크의 지난 월드투어는 66회차, 총 180만명 모객으로 회당 2만7000명의 모객수를 기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 월드투어 초기 아레나급(1만6000명)으로 시작했으나 스타디움급(4만5000명)까지 확대된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투어의 경우 회당 4만명 이상을 모을 가능성이 높다"며 "60회차 가정 시 240만명 이상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균 티켓 가격으로 추정 시 공연에서만 총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 900억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상반기에는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월드투어, 트레저의 미니앨범 컴백과 팬콘서트도 예정돼있다. 임 연구원은 "이들 (저연차) 그룹의 상반기 활동만으로 큰 폭의 실적 제고가 기대되기는 어렵지만, 하반기에는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신보 발매와 트레저의 월드투어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05년 역대 최대 매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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