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진…강원지역서도 유감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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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강원 원주 등의 지역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강원도에서 접수한 지진 유감 신고는 총 13건이다.
이번 충주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7건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최강으로, 당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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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횡성 총 15건 신고접수, 피해는 없어
![▲ [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kado/20250207085602417qwgf.jpg)
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강원 원주 등의 지역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강원도에서 접수한 지진 유감 신고는 총 13건이다.
지역별로는 원주시 14건, 횡성군 1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내용은 대부분 “지진이 느껴졌다” 정도로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지역 계기 진도는 4(Ⅳ)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였다.
이번 충주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7건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최강으로, 당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진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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