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줍줍’ 무순위 청약에 56만명 몰려, 7일도 시세 차익 4억 예상 무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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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세종시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모집에 신청자들이 50만명 넘게 몰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소담동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 H3블록) 84㎡ 타입 무순위 1가구 모집에 56만8735명이 신청했다.
7일에도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 H4블록(전용 105㎡)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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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세종시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모집에 신청자들이 50만명 넘게 몰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소담동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 H3블록) 84㎡ 타입 무순위 1가구 모집에 56만8735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84㎡ 기준으로 3억2100만원에 공급 금액이 책정됐다. 인근 단지 보다 시세 기준으로 3억∼4억원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당첨만 되면 최소 3억원의 차익을 얻는 ‘로또 청약’으로 불렸다. 7일에도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 H4블록(전용 105㎡)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공급 금액은 2017년 분양가 수준인 3억9900만원이다.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8억원이다. 약 4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유주택자는 무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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