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전인지, LPGA 복귀 첫날 어땠나? [파운더스컵]
하유선 기자 2025. 2. 7. 08:35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긴 공백에도 여전한 장타를 날린 박성현(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 무대에서 상위권으로 첫발을 디뎠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첫째 날, 박성현은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6,465야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었다.
지난 2023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나온 박성현은 공동 12위에서 선두를 3타 차로 추격했다.
박성현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3야드에,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의 안정된 티샷을 쳤다. 그린 적중은 18개 중 11개, 퍼트 수는 27개를 적었다.
작년 5월 말 열린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뒤 국내외 모든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전인지(30) 역시 이번 대회로 돌아왔다.
전인지는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기록해 공동 88위(2오버파 73타)로 시작했다.
전인지의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46야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7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그리고 퍼트 수는 3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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