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 피부 찢긴 관광객…"제발 내버려 둬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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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문화재 앙코르와트에서 사람에게 덤비고 음식물 등을 훔치는 난폭한 원숭이 떼가 늘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 관리 당국은 최근 앙코르와트에서 공격적인 원숭이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문을 발표했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해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다 보니 원숭이들이 이 먹이에 의존하면서 인간을 공격하게 됐다는 겁니다.
당국은 사람들에게 원숭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촉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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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문화재 앙코르와트에서 사람에게 덤비고 음식물 등을 훔치는 난폭한 원숭이 떼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인으로 생각지도 못한 게 지목됐다고 하네요.
원숭이가 관광객의 가방 고리를 잡고 늘어집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캄보디아 관광산업의 원동력인 앙코르와트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앙코르와트 관리 당국은 최근 앙코르와트에서 공격적인 원숭이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문을 발표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었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물을 도난당했는데요.
당국은 원숭이들의 이런 행동이 일부 유튜버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해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다 보니 원숭이들이 이 먹이에 의존하면서 인간을 공격하게 됐다는 겁니다.
심지어 원숭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일도 있었다는데요.
당국은 사람들에게 원숭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촉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Unseen Cambodia, Reaksa KY, WorldSnap, Ra978, 엑스 Uzalendo News, BF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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