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일회성 이익이 만든 '서프라이즈'…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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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7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업황 악화 속에서도 일회성 이익 덕에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영업이익의 대부분인 976억원이 일회성 이익이었다고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는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규모가 126억원으로 쪼그라들 것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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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7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업황 악화 속에서도 일회성 이익 덕에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하락이 진정된 상황에서 북미 지역 톱티어 신재생에너지 업체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은 작년 4분기 10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컨센서스 191억원의 5배가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하지만 영업이익의 대부분인 976억원이 일회성 이익이었다고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는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규모가 126억원으로 쪼그라들 것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모듈 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비수기에 따른 출하량 감소가 우려되고, 발전자산과 설계·구매·시공(EPC) 부문은 실적 둔화 등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업황은 바닥을 치고 나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내 동남아시아산 모듈 수입이 감소하는 등 중국산 제품 배재하는 노선의 강화로 모듈 판매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한화솔루션은 하반기 미국의 솔라허브를 본격 가동하면서 업황 개선의 수혜가 집중될 가능성도 기대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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