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훔쳐 불법도박’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 징역 57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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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가 징역 5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디 애슬레틱의 샘 블럼은 2월 7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D)의 돈을 훔쳐 불법 도박 등을 한 혐의를 받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징역 57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미즈하라 측은 징역 18개월의 형량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징역 57개월형과 함께 3년의 보호관찰을 받고 오타니에게 1,7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미즈하라는 선고를 받기 전 오타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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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미즈하라가 징역 5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디 애슬레틱의 샘 블럼은 2월 7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D)의 돈을 훔쳐 불법 도박 등을 한 혐의를 받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징역 57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징역 5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형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미즈하라 측은 징역 18개월의 형량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징역 57개월형과 함께 3년의 보호관찰을 받고 오타니에게 1,7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블럼에 따르면 재판부는 미즈하라가 중요한 사실을 생략하고 법정을 오도했다고 밝혔다. 미즈하라는 선고를 받기 전 오타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미즈하라는 지난해 3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서울시리즈 도중 불법도박 사실이 불거지며 다저스에서 해고됐다. 이후 조사를 통해 오타니의 계좌에서 약 1,700만 달러를 훔쳐 불법도박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와 일본 니혼햄 파이터즈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고 오타니의 개인 통역사로 오타니가 다저스에 입단할 때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했다. 하지만 오타니의 신뢰를 악용해 오타니의 계좌에 손을 댔고 불법도박을 일삼은 끝에 철퇴를 맞았다. 오타니는 사건의 피해자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사진=미즈하라 잇페이와 오타니 쇼헤이/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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