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세영, FA 대어 됐다…거취 고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세영이 FA(자유계약)가 됐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세영은 최근 프레인 TPC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이세영은 지난 2014년부터 프레인 TPC와 11년간 동행해 왔다. 현재 그는 오랜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손발을 맞춰온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비롯해 거취와 관련한 여러 방안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세영을 향한 많은 소속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적할 가능성도 크게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세영이 프레인 TPC와 인연을 또 한 번 이어갈지, 이적 후 새롭게 출발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국민 사극 '대장금'(2003)의 최금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2016년부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메모리스트' '카이로스' 등 작품에서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2021) '열녀박씨 계약결혼뎐'(2023)으로 MBC에서 연기력과 흥행을 다잡은 호평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과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까지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한 내공과 섬세허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저력을 입증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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