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박하명 과거 “인성 심각, 대체 내가 얼마나 예쁘길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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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휩싸인 박하명 기상캐스터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명이 지난해 4월 스레드에 올린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박하명은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한편 1996년생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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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휩싸인 박하명 기상캐스터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명이 지난해 4월 스레드에 올린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박하명은 "주말 동안 깊은 명상을 했다"며 "그동안 나의 외모보다 인성이 훨씬 더 훌륭하다 생각했던 나는, 그게 아님을 정말 깊이 깨닫고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웠고, 참회가 됐다. 그리고 내 주변인들, 내가 만났던 사람들에게 큰 미안함이 몰려왔다"고 적었다.
박하명은 평소 주변에서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라고 했다. 친구에게 '나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인성보다 외모에 대한 품평이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왜냐면 스스로 그렇게 엄청나게 예쁘다 생각하지 않고, 세상엔 예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 대체 가능하기에 달갑지 않아서. 이 심각한 인성을 보니 '아니 대체 내가 얼마나 예쁘길래...?'라는 생각이 들며 이상한데서 자존감이 올라갔다. 명상 굿"이라고 말했다.
박하명은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한편 1996년생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최근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인의 휴대폰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나왔으며 해당 유서에는 기상캐스터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MBC는 "지난 1월 31일 고인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에 진상조사위원회 인선 작업 및 구성을 모두 마무리 했다"며 "오는 2월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고인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대한 신속히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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