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나? 왜 안 비켜" 부쩍 늘었다…전기차 충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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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을 둘러싼 이웃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특히 불법 주정차, 충전 후 방치 등 전기차 충전 방해 신고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충전기를 사용하는 시간, 법으로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법정 기준 시간이 지났는데도 충전기를 비우지 않는 사례가 잦아지며 신고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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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을 둘러싼 이웃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친환경차 충전 구역에 대한 신고 건수 통계가 시작된 2022년 6만여 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33만 7000여 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불법 주정차, 충전 후 방치 등 전기차 충전 방해 신고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충전기를 사용하는 시간, 법으로 정해져 있거든요.
현행법에는 급속 충전기는 한 시간 이상, 완속 충전기는 14시간 이상 사용하는 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법정 기준 시간이 지났는데도 충전기를 비우지 않는 사례가 잦아지며 신고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구축된 전기차 충전기는 누적 40만 기를 돌파했고, 충전기당 전기차 대수를 이용하는 차충비도 1.7대당 1기로 충전 인프라 자체는 수준급입니다.
다만 충전기 그 40만 기 가운데 급속 충전기는 5만~6만 기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충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고 기사에서는 전했습니다.
(기사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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