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배우 탄생' 전 두산 황경태→배우 한태경으로 변신했다! "야구장에서 몰입, 연기와 닮았어"

박연준 기자 2025. 2. 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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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던 황경태(29)가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한태경은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의 몰입과 감정 표현이 연기와 닮았다고 느꼈다. 오래전부터 연기에 대한 도전을 꿈꿔왔고, 이제야 용기를 내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새로운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한태경은 깊은 감성과 진정성을 지닌 신인 배우다. 그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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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두산 베어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던 황경태(29)가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예명 '한태경'으로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한태경은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의 몰입과 감정 표현이 연기와 닮았다고 느꼈다. 오래전부터 연기에 대한 도전을 꿈꿔왔고, 이제야 용기를 내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새로운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한태경은 깊은 감성과 진정성을 지닌 신인 배우다. 그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은퇴를 결정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다. 한태경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한태경은 대구옥산초, 경운중, 대구상원고를 거쳐 201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프로 통산 1군에서는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14타수 3안타), 9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 1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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