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직원 업무중 음주 의심 “회사 어떻게 돌아가는지”(콩콩밥밥)[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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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직원의 업무중 음주를 의심했다.

이런 박현용 PD의 혀가 뭔가 둔한 듯하자 옆에서 듣던 나영석 PD는 즉시 단속에 나섰다.

나영석 PD는 "취했지 너희? 너희 지금 위에서 몇 병 (마셨냐)? 얘 코 빨간데 지금"이라며 의심했다.

이에 박현용 PD는 "영석이 형 오셨어요?"라며 더 취한 척했고 후배들의 호형호제에 나영석 PD는 기가 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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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영석 PD가 직원의 업무중 음주를 의심했다.

2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 5회에서는 KKPP 푸드사 사장 이광수와 본부장 도경수의 좌충우돌 구내식당 운영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저녁 식사는 술이 더해졌다. '지락실' 팀은 야무지게 술을 챙기면서도 "먹어도 되냐. 우리 동지들이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 소주병을 먹다니"라며 미안해했다.

이런 박현용 PD의 혀가 뭔가 둔한 듯하자 옆에서 듣던 나영석 PD는 즉시 단속에 나섰다. 나영석 PD는 "취했지 너희? 너희 지금 위에서 몇 병 (마셨냐)? 얘 코 빨간데 지금"이라며 의심했다.

이에 박현용 PD는 "영석이 형 오셨어요?"라며 더 취한 척했고 후배들의 호형호제에 나영석 PD는 기가 차했다. 나영석 PD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참"이라고 탄식했다.

이후 어디서 한잔하고 오신 거냐는 말에 신건준 PD는 "회의가 너무 열띠어서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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