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5년 전기·수소차 보조금 578억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환경차 보급에 팔을 걷어붙인 대구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578억원을 책정하고, 4204대를 지원한다.
수소 승용차는 1대당 구매보조금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구매가격이 8500만원 이상인 고가 전기 승용차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으로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택시 등 전환 때 우선 지급
친환경차 보급에 팔을 걷어붙인 대구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578억원을 책정하고, 4204대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6일부터 2025년 친환경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차 3477대(승용차 2970대, 화물차 500대, 승합차 7대), 전기 이륜차 694대, 수소차 33대 등 모두 4204대다. 시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노후 경유 차·어린이 통학 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하면 보조금을 우선 지급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830만원, 소형화물차 최대 1360만원, 중형 승합차 최대 6000만원 등으로 책정했다. 수소 승용차는 1대당 구매보조금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구매가격이 8500만원 이상인 고가 전기 승용차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으로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이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젝스키스 멤버들도 못 찾던 김재덕, 잠적설 5년 만에 근황 전했다
- 한 시대를 풍미한 여가수, 딸과 '가장 행복한 시간'
- 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1채 1100만원에 팔렸다
- 열애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스타, 알고 보니 아내가 재력가 집안 딸? 진실은!
- 집이 궁전 그 자체…‘가수 자산 1위’ 박진영, 재산 얼마나 많길래
- 조인성 닮은 아빠, 박보검 닮은 오빠…‘우월 비주얼’ 가족 공개한 톱 여배우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버티던 부자들마저 무너졌다”…1달만에 무슨 일이?
- ‘건강미의 대명사’ 톱 여배우, 충격 하반신 마비 소식 전했다
- “아줌마 죽어” 유족 오열, “진짜 갔나?” 장례식장 기웃…명재완부터 장재원까지 [사건 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