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안 잡혀서 직접 운전"…음주 차량, 눈길에 미끄러져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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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밤 11시 33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여부를 단속한 결과,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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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밤 11시 33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여부를 단속한 결과,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가 나왔습니다.

A 씨는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기다려도 잡히지 않아서 직접 운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가 운전한 차량은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 1대를 먼저 추돌한 뒤 다시 미끄러지면서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었지만, 차량 3대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진=제보자 박수길)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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