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 도시재생사업 1년 연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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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5일 삼화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삼화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동호·안성준 시의원, 김형대 삼화동장,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설명했다.
정하연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변경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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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입주자 측 역량강화 차원
상반기 중 국토부 승인 계획
동해시는 지난 5일 삼화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삼화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동호·안성준 시의원, 김형대 삼화동장,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질의응답을 했다. 변경(안)은 △사업기간 연장(1년) △자율주택정비사업 삭제 △삼색삼화플랫폼 주차장 추가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활성화 사업기간을 기존 2025년에서 2026년까지 1년 연장하는 것은 올해 10월 준공되는 치유농원의 운영주체인 삼색삼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역량강화 차원에서 소프트웨어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앞서 사업기간이 지난 2023년 12월에 2020~2023년에서 2020~2025년으로 2년 연장된 바 있다.
시는 자율주택정비 세부사업 폐지 후 1억4000만원의 예산을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조성 사업비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치유농원 조성 사업비는 44억7900만원에서 46억1900만원으로 증액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반영해 2월 제349회 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상반기 중에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정하연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변경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이로동 33-11번지 일원 15만㎡를 대상으로 2020~2025년(2026년까지 1년 연장 추진 중) 국비 90억원, 도비 9억원 등 총 20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및 무릉시원, 플랫폼, 테마거리 조성 등 11개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활력 증진과 주거·생활환경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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