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 속 온라인쇼핑 활발…할인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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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 장기화에 오프라인마켓에서는 소비자의 지갑이 닫혀가지만 온라인시장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는 대규모 할인이벤트 등을 지속, 소비자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온라인쇼핑 규모는 21조 214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2%(6611억원) 증가했다.
내수부진 속 온라인쇼핑 증가세에 관련 플랫폼들은 잇따라 소비자유인 할인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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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3.2%↑프로모션 등 다채
내수부진 장기화에 오프라인마켓에서는 소비자의 지갑이 닫혀가지만 온라인시장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는 대규모 할인이벤트 등을 지속, 소비자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온라인쇼핑 규모는 21조 214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2%(6611억원)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17.5%), 음·식료품(14.7%), 의복(6.2%)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음식서비스(14.3%), 여행 및 교통서비스(6.1%) 등에서 늘었다.
또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거래액은 16조204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7996억원) 늘어 거래액 비중은 76.4%에 달해 전년동월대비 1.4%p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취급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은 0.3% 감소한 12조 5345억원을, 전문몰은 8.8% 증가한 8조6801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한 16조1944억원을, 온·오프라인병행몰은 4.2% 증가한 5조203억원을 기록했다.
내수부진 속 온라인쇼핑 증가세에 관련 플랫폼들은 잇따라 소비자유인 할인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11번가는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파격가에 판매하는 새 일일 프모로션 ‘원데이 빅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쿠팡은 오는 16일까지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통해 가전·디지털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0∼16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라방) ‘엘라이브’에서 인기 가구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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