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박지후 실수 연발에 혹평, 장민호 “실망, 집중 깨져”(미스터트롯3)

이하나 2025. 2.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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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팀이 메들리 팀 미션에서 혹평을 받았다.

본선 2차 6위 김용빈이 구성한 용트림(김용빈, 강민수, 박지후, 원정인) 팀은 효도를 콘셉트로 정통 트로트 무대를 꾸몄다.

초반부터 동선 실수를 연발한 팀원들은 한명숙의 '노란 샤스의 사나이'로 무대를 이어갔지만, 김용빈은 퍼포먼스 중 발동작을 반대로 했고, 여기에 원정인의 음이탈 실수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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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용빈 팀이 메들리 팀 미션에서 혹평을 받았다.

2월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공개됐다.

본선 2차 6위 김용빈이 구성한 용트림(김용빈, 강민수, 박지후, 원정인) 팀은 효도를 콘셉트로 정통 트로트 무대를 꾸몄다.

김용빈에게 정통 트로트 강의를 받으며 무대를 준비한 용트림 팀은 부채를 활용한 정동원의 ‘효도합시다’로 무대 포문을 열었다. 잔망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인 유지나의 ‘미운 사내’ 무대에 이어 김용빈과 박지후는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초반부터 동선 실수를 연발한 팀원들은 한명숙의 ‘노란 샤스의 사나이’로 무대를 이어갔지만, 김용빈은 퍼포먼스 중 발동작을 반대로 했고, 여기에 원정인의 음이탈 실수까지 이어졌다. 용트림 팀은 나훈아의 ‘홍시’로 감성을 자극하며 무대를 마쳤다.

평가를 앞두고 장윤정은 “이 친구들은 개인전에 강한 것 같다”라고 장민호에게 말했고, 장민호 역시 “그 이상 뭔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공감했다.

이후 장민호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 같다. 동선 실수가 너무 많았다. 동선 실수가 나오는 순간 노래 집중도가 깨졌다. 죄송하지만 몰입도가 떨어졌다. 다음 무대가 기다려져야 하는데 아쉬웠다”라고 혹평했다.

박선주는 “각자의 특징이 좋은데 각 곡마다 실수를 다 했다. 꺾기 하다가 음이탈이 났고, 이런 문제가 혼재되면서 집중하지 못하고 너무 산만했다. 너무 아쉬운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용트림 팀은 마스터 점수 1,600점 만점 중 1,450점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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