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스터트롯3' 4주차 투표도 '1위'…"준결승 진출자, 日 투어 활동"

신영선 기자 2025. 2. 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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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여지없이 투표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4주차 온라인 투표 순위가 발표됐다.

4주차 투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다.

남승민은 지난주 3위에 이어 이번주에는 4위에 랭크됐고, 춘길은 지난주 6위에서 4주차에는 3위로 세 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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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여지없이 투표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4주차 온라인 투표 순위가 발표됐다. 

4주차 투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7위는 지난주 4위였던 박지후가 차지했다. 

6위는 추혁진으로 나타났고, 최재명이 5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라갔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남승민은 지난주 3위에 이어 이번주에는 4위에 랭크됐고, 춘길은 지난주 6위에서 4주차에는 3위로 세 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2위는 손빈아, 1위는 김용빈으로 계속해서 같은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미스터트롯3'에서는 본선 마지막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준결승 진출자는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며 남성 잡지 3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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