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줍줍'…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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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열기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6-7일 이틀간 단지별 청약을 받고 있고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결과 56만8735명이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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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열기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6-7일 이틀간 단지별 청약을 받고 있고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결과 56만8735명이 접수했다.
6일에는 8단지(H3블록)전용면적 84㎡ 1가구, 7일에는 전용면적84 105㎥ 2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애초 단지 구분 없이 6-7일 한 번에 진행할 것으로 공지됐으나, 접속사가 몰려 청약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나눴다.
지난해 8월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은 이틀간 접속자가 700만 명 이상 몰려 청약 접수 홈페이지가 마비된 바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그럼에도 6일 오전 9시 청약접수가 시작된 직후 청약홈 사이트가 마비됐다가 10여 분 뒤 복구됐고 이 같은 열기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 아파트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는 중복청약이 불가능함에도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7·8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이달 12일로 동일하지만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또 사실상 '마지막 줍줍' 이라는 인식이 이반 무순위에 관심을 키우는 배경으로 보여진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해 이를 다시 분양하는 절차다.
보통 분양 당시 가격으로 공급돼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보유주택 수나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어 신청자가 대거 몰린다.
아파트는 7단지 전용면적 84㎡ 1가구(10층)와 105㎡ 1가구(7층), 8단지 84㎡ 1가구(23층) 등 총 3가구가 2017년 공급 당시 가격으로 나왔다.
84㎡의 분양가는 3억 200만-3억 2100만원, 105㎡는 3억 9900만원이다.
현재 시세 대비 3억-4억 원의 시세 차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중 무순위 청약 때 무주택요건 등의 내용을 담은 청약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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