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최대 25㎝ '눈폭탄'…중부지방 중심 '대설주의보'(종합)

김종훈 기자 2025. 2. 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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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눈이 7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최대 25㎝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7㎝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경북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앞으로 시간당 1~3㎝(일부 3~5㎝)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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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까지 시간당 1~3㎝ 많은 눈
기상청 "대설특보 확대·강화 가능성"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눈이 7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최대 25㎝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7㎝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경북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앞으로 시간당 1~3㎝(일부 3~5㎝)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1시~6시 주요 도시 적설량은 △경기 파주 6.4㎝ △경기 남양주 5.7㎝ △서울 3.3㎝ △강원 서원(횡성) 4.7㎝ △충남 예산 4.0㎝ △충북 진천 1.0㎝ △전북 군산 2.3㎝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밤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전라권과 경북권 내륙에는 눈이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다음 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다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오전에, 충청권과 경상권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다음 날 오전까지, 전라권과 제주도는 모레(8일)까지, 일부 경북내륙은 내일 새벽부터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다.

모레까지 주요 도시의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3~8㎝(최대 10㎝ 이상) △강원내륙·산지 3~8㎝(최대 10㎝ 이상) 3~8㎝ △대전·세종·충남·충북 5~15㎝(최대 20㎝ 이상) △전북, 광주·전남 5~20㎝(최대 25㎝ 이상) △경북서부·북동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3~8㎝ △대구·경북중부내륙·남부동해안 1~5㎝ △제주도산지 5~20㎝ △제주도중산간 5~15㎝다.

기상청은 "대설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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