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안녕" 장문복, 트레이드 마크 장발 싹둑…파격 변신 모습 공개

배선영 기자 2025. 2. 6.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문복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자르고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장문복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긴 머리 안녕"이란 글과 함께 짧은 머리로 거듭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발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로서는 파격적인 변신.

한편 장문복은 과거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 어떤 참가자보다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인물.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장문복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장문복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자르고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장문복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긴 머리 안녕"이란 글과 함께 짧은 머리로 거듭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발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그로서는 파격적인 변신.

이에 지인들은 "어머나, 누구 멋지다"라고 반응하거나, "안돼, 나의 장발 여신"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장문복은 과거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 어떤 참가자보다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인물. 이후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으며 래퍼로도 활동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