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짜리 마이크에서 시작"...자이언티, 울부짖으며 데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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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Zion.T'(자이언티)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여정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자이언티가 약 20년 전 뮤지션으로서의 시작과 첫 데뷔 앨범을 만들기까지의 열정과 노력을 되짚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음악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자이언티는 "3만 원짜리 마이크와 엄마의 컴퓨터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수천 번의 녹음을 통해 힘든 앨범 준비 작업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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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가수 'Zion.T'(자이언티)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여정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자이언티가 약 20년 전 뮤지션으로서의 시작과 첫 데뷔 앨범을 만들기까지의 열정과 노력을 되짚었다. 그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가 고등학생 시절"이라며, 데뷔 정규 앨범 'Red Light'와 'Zion.T'는 열일곱, 열여덟 살 때부터 갖고 있던 이름이다"라고 밝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음악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자이언티는 "3만 원짜리 마이크와 엄마의 컴퓨터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수천 번의 녹음을 통해 힘든 앨범 준비 작업을 떠올렸다. 그는 발매하게 되었을 때 "일단 최대한으로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명반 'Red Light'에 대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많은 계기와 장면들이 있었지만, 이 앨범의 지분이 가장 크다"라고 전했다. 동료 뮤지션 원슈타인은 "당시에 그 앨범을 듣고 엄청난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기리보이는 "음악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다뤄보고 싶은 사운드를 '이 사람이 해버렸구나!'라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무대에서는 자이언티가 신호등의 빨간불을 형상화한 세련된 무대에서 다채로운 명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자이언티가 자신의 앨범 'Red Light'에 평점 7.8점을 주고, "이 아티스트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한 줄 평을 남겼다.
음악인으로서 오래 살고 싶다는 자이언티는 현재 180여 개의 곡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어떻게든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뮤지션들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스페이스 공감'의 명반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사진=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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