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 기상캐스터, MBC 일기예보 그대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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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해자로 언급된 이들이 일기 예보를 이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고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받는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은 지난 5일과 6일 MBC 일기예보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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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받는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은 지난 5일과 6일 MBC 일기예보 방송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방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MBC 홈페이지 내 시청자 상담 보고서 게시판에는 'MBC 뉴스'('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930 MBC 뉴스 등')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건수에 "고 오요안나 사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철저한 해명과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을 방송 과정을 보고 싶지 않다" 등 의견이 제기됐다.
MBC는 이러한 여론을 의식한 듯 날씨 방송과 관련한 유튜브 채널 댓글 창을 모두 제한했다. 가해자로 언급된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도 자신의 SNS 채널 댓글 창을 닫고 침묵하고 있다.
다만 김가영은 지난 1일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방송 하차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그는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자진하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통편집 등을 당한 상황이다.
한편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그의 비보는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유족들은 그가 생전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5일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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