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아닌 '불호큰'..하정우 '역대 최악의 영화' 불명예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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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신작 '브로큰'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나, 굴욕적인 1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남길 뭐 하러 나옴?", "6부작 드라마를 3회까지 본 느낌", "김남길 분량 편집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게 뭐지? 싶었다. 소설 '야행'이 왜 등장한 건지. 작가 역할이 뭔지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정우가 다 부수고 다니다가 끝난 영화", "내 시간이 '브로큰'당했다. 아무 알맹이가 없다", "맥락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재미도 없는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 "중간에 실종된 김남길을 찾는다", "편집 과정에서 영화 다 잘라낸 건가 싶다" 등 엉성한 만듦새에 관한 지적이 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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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신작 '브로큰'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나, 굴욕적인 1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감상평 중 가장 공감을 이끈 반응이 '불호큰'이라니, 말 다 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5일 개봉 첫날 '브로큰'은 4만 25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4116명이다.
이로써 '브로큰'은 '히트맨2', '말할 수 없는 비밀', '검은 수녀들'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이는 빛바랜 1위 성적이 아닐 수 없다. '브로큰'이 2위 '히트맨2'(같은 기간 3만 3533명)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른 건 차치하더라도, 작품성 면에서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있어 문제다.

한 네티즌의 "제목 그대로 깨졌어요. '브로큰'이 아니라 '불호큰'"이라는 혹평은 가장 많은 '좋아요' 수, 193개를 받았다. "김남길 뭐 하러 나옴?", "6부작 드라마를 3회까지 본 느낌", "김남길 분량 편집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게 뭐지? 싶었다. 소설 '야행'이 왜 등장한 건지. 작가 역할이 뭔지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정우가 다 부수고 다니다가 끝난 영화", "내 시간이 '브로큰'당했다. 아무 알맹이가 없다", "맥락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재미도 없는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 "중간에 실종된 김남길을 찾는다", "편집 과정에서 영화 다 잘라낸 건가 싶다" 등 엉성한 만듦새에 관한 지적이 줄이었다.
또한 "이거 볼 바에 OTT에서 옛날 영화 봐라. 지루하고 돈 아깝다", "이런 자가복제로 한국 영화가 망해 가는 것", "제발 한국 영화 다시 사랑하게 해 주세요" 등 쓴소리도 나왔다.
더욱이 하정우는 "하저씨 역대 최악의 작품 탄생"이라는 불명예를 떠안는 모양새다. 실제로 하정우는 코로나19 시국 이전 선보인 '백두산'(825만 명) 이후 '클로젯',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하이재킹'까지 아쉬운 흥행 성적을 거뒀지만 이중에서도 '브로큰' 평점이 가장 낮다. 기존의 'PMC: 더 벙커'(6.52)보다도 낮은 평점을 기록 중인 '브로큰'이다.
이에 '브로큰'의 실시간 예매율은 2위로 내려앉았으며,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의 골든에그지수 또한 처참히 깨진 상태다. 6일 현재 67%까지 떨어져, 예매 차트에서 유일하게 '달걀프라이' 이미지를 새겼다. 이는 실제 관람객만을 대상으로 산정하는 평점이다. 3위 '히트맨2'(82%), 4위 '검은 수녀들'(75%)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새삼, 이름값에만 기댄 안일한 결과물은 관객들에게 더는 통할 리 없다는 걸 입증한 꼴이다.
'브로큰'은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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