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에 훌쩍 뛴 삼양식품·현대로템…코스피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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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삼양식품과 SK바이오팜, 현대로템, 더존비즈온 등 호실적을 낸 일부 종목이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전에 뚜렷한 순매수 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금리와 달러가 하락하며 상승했다"라며 "실적 영향력이 지속되며 삼양식품, SK바이오팜 등 호실적 종목이 상승해 소속 업종에 온기를 불어넣는 흐름을 보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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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삼양식품과 SK바이오팜, 현대로템, 더존비즈온 등 호실적을 낸 일부 종목이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48포인트(1.10%) 오른 2536.7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557억원, 기관이 162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6077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일반서비스가 3%대 강세였다. IT서비스는 2%대, 부동산은 1%대 올랐다. 제조는 1%대, 전기가스, 유통, 금융, 통신은 강보합, 운송창고와 오락문화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2%대 올랐다. 삼성전자도 2%대 올랐고 셀트리온, 네이버(NAVER)는 1%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삼성물산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은 높아진 시장의 주주환원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이 나오면서 6.7% 하락하며 마감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3%대, HD현대중공업은 2%대, 신한지주는 1%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삼양식품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4%대 상승했고, 더존비즈온과 SK바이오팜이 17%대 올랐다. 현대로템도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7%대 올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전에 뚜렷한 순매수 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금리와 달러가 하락하며 상승했다"라며 "실적 영향력이 지속되며 삼양식품, SK바이오팜 등 호실적 종목이 상승해 소속 업종에 온기를 불어넣는 흐름을 보였다"라고 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27포인트(1.27%) 오른 740.2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87억원, 기관이 704억원 순매수, 개인이 643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가 2%대 올랐다. 제조, 건설, IT서비스는 1%대 상승세였다. 유통, 통신은 강보합, 운송창고, 금융, 오락문화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희비가 교차했다. 파마리서치와 리노공업은 6%대 상승 마감했다. 리가켐바이오는 5%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휴젤은 4%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래시스는 강보합이었다.
반면 HLB은 3%대, JYP엔터(JYP Ent.), 신성델타테크는 2%대, 에코프로는 1%대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과 HPSP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오른 1447.7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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