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올 美IRA 보조금 최대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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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최대 1조원 수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6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9기가와트(GW)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한화큐셀(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이 미국 카터스빌 공장에서 웨이퍼, 잉곳, 셀 등 태양광 패널의 소재를 본격 생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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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현지 생산 본격화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최대 1조원 수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6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9기가와트(GW)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8GW보다 12.5% 늘었다. 이 가운데 고부가가치인 N타입 태양광 제품 판매 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다.
회사는 미국 정부가 모듈 생산량에 따라 지급하는 AMPC 목표치를 지난해(5551억원)보다 두 배가량 높여 잡았다. 올해부터 한화큐셀(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이 미국 카터스빌 공장에서 웨이퍼, 잉곳, 셀 등 태양광 패널의 소재를 본격 생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현지에서 생산한 태양광 모듈에 W당 7센트, 셀에 4센트, 잉곳·웨이퍼엔 각각 4.69센트의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태양광 단지를 설계·조달·시공(EPC)하고 현지 에너지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도 호조를 띨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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