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ETF' 뉴욕증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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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으로 구성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상장지수펀드(ETF)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기관투자가도 최근 K방산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다"며 "이번 ETF 상장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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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으로 구성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상장지수펀드(ETF)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됐다. 지난해 10월 한화자산운용이 현지 운용사인 익스체인지트레이디드콘셉트(ETC)와 협업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PLUS K방산’을 벤치마킹했다.
K방산 기업에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늘어나 기업 가치가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기관투자가도 최근 K방산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다”며 “이번 ETF 상장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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