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가 아파하는 故쉬시위안 생전 사진 무단 유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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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의 가수 구준엽 부인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48)의 비보가 전해진 이후 소셜미디어(SNS)에서 쉬시위안의 병세가 악화되던 무렵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다.
5일 차이나프레스(China Press) 등 중화권 매체는 쉬시위안의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망 며칠 전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쉬시위안은 사망 후에도 사생활 침해를 당한다"고 크게 비난하자, 운전자는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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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이나프레스(China Press) 등 중화권 매체는 쉬시위안의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망 며칠 전 사진이 무단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29일 오후 3시 쉬시위안은 일본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하코네 호텔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버스 운전기사가 찍은 쉬시위안 일행의 사진이 유족의 동의 없이 퍼진 것이다.
문제의 사진에서 쉬시위안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구준엽의 품에 안겨 있었다. 그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쉬시위안은 사망 후에도 사생활 침해를 당한다”고 크게 비난하자, 운전자는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사진은 SNS에서 빠른 속도로 퍼졌다.
서희원은 2일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최강주 동아닷컴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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