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오키나와 온나손 입성한 삼성, 성대한 환영식에 “우승 기쁨 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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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약속의 땅' 오키나와 온나손에 입성했다.
선동열 감독 재임시절 오키나와 온나손과 인연을 맺은 삼성은 아카마 구장을 통째로 빌려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정대현 수석코치, 임시주장 이성규 등과 함께 환영회에 참석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좋은 시설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촌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지난해 좋은 성과로 준우승했는데, 올해도 이곳에서 준비를 잘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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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삼성이 ‘약속의 땅’ 오키나와 온나손에 입성했다. 촌장을 포함한 지역민의 환영 속 기술훈련과 실전 담금질을 시작한다.
괌에서 체력훈련을 한 삼성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키나와로 향했다. 선동열 감독 재임시절 오키나와 온나손과 인연을 맺은 삼성은 아카마 구장을 통째로 빌려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실내훈련장을 건립하는 등 구장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보탰다. 캠프 기간에는 라이온즈 구단버스와 거의 동일한 래핑을 한 버스가 선수단을 실어날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예년보다 조금 늦게 입촌했지만, 지역 경제에 크게 도움을 주는 선수단을 크게 반겼다. 6일에는 환영회도 열렸다.

나가하마 온나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캠프를 무사히 치르기를 바라고, 올시즌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나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는데,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 등을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환영 현수막도 걸어 함께 기념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캠프 시작’을 알렸다.
정대현 수석코치, 임시주장 이성규 등과 함께 환영회에 참석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좋은 시설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촌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지난해 좋은 성과로 준우승했는데, 올해도 이곳에서 준비를 잘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삼성은 내달 5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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