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국도 18호선 4차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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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도 18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와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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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구례군 국도 18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구간은 구례군청부터 구례구역까지 총 연장 4.6km로, 사업비 6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청 전경 [사진=구례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6/inews24/20250206170248858azsg.jpg)
현재 해당 구간은 2차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 등으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와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구례군청 ~ 구례구역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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