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 먹을 때 주식도 살 걸"…삼양식품, 1년 새 115%↑[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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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수출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양식품(003230)이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다.
지난해 2월29일(17만 900원)으로 1년 내 최저점을 기록했던 삼양식품은 약 1년 만에 114.91%나 상승했다.
이는 삼양식품이 해외수출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써낸 덕분이다.
이어 "올해는 수출 성장과 언가 안정화로 음식료 기업 실적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며, 주가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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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불닭볶음면 수출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양식품(003230)이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0만 9000원(14.91%) 오른 80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다. 장중에는 82만 8000원(17.61%)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2월29일(17만 900원)으로 1년 내 최저점을 기록했던 삼양식품은 약 1년 만에 114.91%나 상승했다.
이는 삼양식품이 해외수출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써낸 덕분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300억 원, 영업이익은 34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133% 성장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내 불닭브랜드 인기로 수출 비중이 지난해 3분기 77%로 1년 만에 10%가량 늘면서 수익성이 크게 확대됐다.
삼양식품의 호조에 다른 식품기업의 주가도 줄줄이 상승했다. 빙그레(005180)(10.84%), 사조씨푸드(014710)(7.1%), 사조대림(003960)(3.41%), 동서(026960)(3.26%) 등이다.
증권가에서도 식품주의 중장기 수출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김진우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음식료 섹터의 본업은 경기 변화에 둔감한 필수소비재라는 점에서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최근 낙폭은 과대하다"며 "중장기 수출 성장 모멘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수출 성장과 언가 안정화로 음식료 기업 실적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며, 주가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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